이 학교에서 근무하며 생기는 재밌는 일 중 하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시시 각각 생긴다는 것이다. 

작년에는 수도 없이 많았는데, 그 중 기억 남는 일 중 하나는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국제 교류 사업에  참가한 것이었다. 

태국 학생들과 교사들과 3개월 정도 교류하고 줌으로 수업을 교환하면서 우리 학생들도 즐거워 하고, 태국 학생들에게도 한국을 알릴 수 있던 교류 사업이라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하여 올해도 지원했으나 되지는 않았다.

작년에 한참 유행했던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수업도 하고, 지속가능환경 교육을 접목하여 폐CD로 한국 팽이 만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새로운 도전을 하나 더 했다는 것, 앞으로 국제 교류에 더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진행해야하는 지 배웠다는 점 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 :)

경기일보에 출연한 나의 사진..ㅎㅎ
오징어 게임 테마로 진행한 수업

 

늘 긍정적이고 밝았던 작년 5학년 1반

 

본문: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6305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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