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일본에서 국가교육정책연구원에서 세계시민교육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 우리학교를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일본의 교육이 굉장히 선도적인 것을 알기에 이렇게 누추한(?) 우리학교가 궁금하다고? 하는 궁금증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안에 있을 때에는 내가 지금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다른지 알기 어렵다. 반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밖에 얼마나 더 대단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가끔은 내다보며 안과 밖을 균형있게 살펴야 한다.

아무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누군가 관심있어하고 알아보려고 한다는 것은 지친 자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혹시 이것을 노린 걸까...?..ㅎㅎ) 

출처: 교육연합신문 https://www.eduyonhap.com/m/page/view.php?no=7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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