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상 1학기를 휴직하고 나니 문해력 교과 전담을 맡게 되었다.
IB world school 인증을 앞두고 있는 2학기에 어디에도 없는 문해력 교과 전담이라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눈앞이 깜깜했다.
인증 시에는 IB 공식기관에서 정한 구조의 교육과정을 짜야하기 때문에 나는 당장 중심아이디어부터 생각을 해보았다.
교과의 특성이 잘 살면서 학생들이 한 쿼터동안 문해력 교과에서 배워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gpt와도 대화해보고, 학교 코디네이터 선생님과도 의논을 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많은 인고(?)끝에
4,6학년은
'글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5학년은
'사람들은 글을 통해 교류하며 살아간다' 라고 정했다.
그 바탕에는 경제활동이 중점이 되는 4학년과 건축과 삶의 양식이 중점이 되는 6학년의 UOI와 문화, 예술을 중점으로 하는 5학년의 UOI가 있었다.
아무래도 문해력이라는 교과는 모든 과목에 바탕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해당 학년의 글의 유형에 좀 더 맞게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지금은 비록 하루 살이 지만 매 수업 중심 아이디어를 생각하며 학년 협의회에 참여하며 수업을 구성하고 있으니 조만간 좀 더 짜임새 이는 교육과정이 만들어지면 수업을 수월히 할 수 있지 않을까.
'2024 교육 > 4,5,6 문해력 전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디지털 문해력: 뤼튼을 이용한 글쓰기 (0) | 2024.11.12 |
|---|---|
| 5학년 시와 문화② (글을 통한 문화의 향유는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4) | 2024.09.06 |
| 4학년- 글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로의 진실) (0) | 2024.09.05 |
| 5학년 시와 문화① (글을 통한 문화의 향유는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2) | 2024.08.30 |
| 6학년 설명하는 방법 탐구 활동 ① (0) | 2024.08.27 |